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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데기 학폭 장면에서 인상 찌푸려지고 욕 나옴"

    더 글로리라는 16부작 넷플릭스 드라마이다. 

     

     

    더 글로리 학폭 장면, 욕이 나왔다

    왜 연진이는 동은이를 그렇게 괴롭혔을까? 나쁜 연진이...

    불쌍한 동은이 얼마나 아팠을까? 더 글로리 학폭 장면, 욕이 나왔다.

     

     어린 시절 동은이... 연진이 무리들이 동은이의 팔을 붙잡고 뜨거운 고데기를 들고 온도를 체크해 달라면서 여기저기

    지진다. 동은이는 도와달라며 소리를 지르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그 무리들은 웃고 떠든다. 속이 답답하다.

     

    고구마 1000개는 먹은 듯하다. 동치미라도 먹어야 하나 어휴 열받아~~~

     

    나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올 것 같다. 우리들 학창 시절은 어땠을까? 나름 순수했던 것 같은데 ㅋㅋㅋ

    드라마 속 송혜교 아니 문동은은 속옷만 남기고 옷을 벗는다. 온몸에 화상 자국 상처가 가슴 아프다.

     

    더 글로리 추천, 학폭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어

    이 드라마는 아무 생각 없이 보면 안 되는 드라마다.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이 되어 열받는 마음을 복수로 응징해서 통쾌해해야 한다.

     

    그래서 아직도 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나처럼 몇 번이고 돌려 봤으면 한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학폭은 일어나고 있다. 그 예로 빵셔틀이란 말이 있다.

     

    부하 이런 말들은 힘이 약하고 조종하려는 친구들에게 붙이는 이름이다. 나보다 힘없는

    이에게 폭행과 학대는 학교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당장 뉴스만 봐도 자주 보도 되곤 한다.

     

    넷플릭스 해지 하루 전, 더 글로리로 취소

    나도 이 드라마를 못 볼 뻔했다. 넷플릭스 구독을 취소해야 하나 갈등이 있을 때 우연히 더 글로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해지를 미루고 더 지켜보기로 했다. 사실 처음 이 드라마를 보면서 한 번에 시청을 다 해버렸다.

     

    다음날 새벽까지 밤새 몰아 보았다. 한 8-9시간 본 것 같다. 

     

    화장실도 얼마나 참았는지 방광이 터질 것 같아서 일시정지 누르고 볼일을 보았다.

    다음날이 휴무라 망정이지 어쩔 뻔했을까? 회사도 잘릴 뻔했다. ㅋㅋㅋ

     

    지금까지도 안 본 사람들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지금도 학폭은 일어나고 있고 한 명이라도 더 알아야 한다.

    단, 다음날 지장이 없는 주말이나 공휴일에 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