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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한테 동정이 갔다. 왜냐하면 그 악귀는 한 많은 악귀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고향 마을 사람들이 전부 몰살당하는 사건과 아이마저 잃는 고통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 이름하야 세자귀라 불린다.

     

     

    동궁 조연, 약방의 감초

    약방의 감초라고나 할까? 주연 옆을 졸졸 따라다니는 인형 같은 캐릭터가 나오는데 생긴 건 귀엽게 생겨서는 사람의 양기를 먹고 산다. 

    그러면서 결정적일 때 주인공에게 힘이 되어준다. 수호천사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내가 별명을 지어줬다. "꼬마 귀신"ㅋㅋㅋ

    원래 이름은 꺼먹살이다.^^

    동궁 아쉬운 점, 무당 조력자 배경

    주인공 구천은  특별한 능력으로 세자귀를 퇴치하려고 할 때마다 방해하는 무당이 있다. 그런데 자세한 상황 설명은 나오지 않는다.

     

    그냥 어느 양반의 심부름이라고 하는 간단한 장면뿐이다. 왜 그렇게 까지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부리는 무당인지 이유가 안 나온다.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웠다. 궁금하기도 했다. 
    또 구천이 죽다 살아나 생긴 능력이 어떻게 생긴 건지 또한 자세히 안 나온다. 아쉬운 부분이다.

     

     

    세자귀의  사연, 귀신한테 동정이 간 이유

    지독 하게 아주 센 악귀가 나온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가 나온다.

     

    그 세자귀는  장군이었다. 그러다가 마을 사람들과 가족 모두 몰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눈앞에서 아이마저 화살에 맞아 죽는 일까지 당한다.

     

    결국 분노와 슬픔으로 저주를 한다. 참으로 안타까웠다. 동정하는 마음도 생겼다. 그 아이만은 살려주지 내가 작가라면 죽이지  않았을 텐데...ㅋㅋㅋ

     

    동궁 별점, 결론은 10점

    점수를 매기 자면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

     

    보통의  귀신영화가 아니고 생김새라던지 설정이 참신했다. 캐릭터들마다 개성이 있다고나 할까?

     

    거듭되는 반전도 너무 신선했다. 마을 사람들의 원혼에게 무릎 꿇고 잘못을 비는 왕의 모습 또한 멋진 장면이었다.

     

    누구나 잘못을 인정하는 건 용기 있는 행동이니까.....

    구천과 생강의 찰떡 호흡이 너무 잘 맞았다.

    혹 후속 작품이 나온다면 내가 1등으로 볼 거다.ㅋㅋㅋ